Wiosna się zbliż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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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or: Won so-young
Język wydania: Koreański
Oryginalny tytuł : 봄이 오고 있잖아
Opis:
Książka jest zbiorem starannie wyselekcjonowanych wierszy So-Young Won, poetki „śpiewającej” o pocieszeniu i nadziei.
Jest to jej pierwszy zbiór wierszy, który oddaje „piękno takie, jakie jest” w codziennym życiu, bez zbędnego ubarwienia.
Treść :
1부
사뿐사뿐 걸어요 | 꽃처럼 살아요, 우리 | 시들지 않는 꽃 | 어쩌다 핀 꽃 | 그 계절의 꽃 | 우리가 사랑한 순간에 꽃이 필 때까지 | 낙엽의 말 | 사라지고 싶은 날 |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지 | 아직 부치지 못한 연애편지 | 너라는 계절은 그렇게 와 | 자라지 않아 더 아름답다 | 퇴근길 | 꽃이 다 피기 전까지 | 누가 뭐래도 | 퇴행성 관절염 | 바람의 장례식 | 아빠의 기타 | 어느 날 문득, 알았습니다 | 우리의 계절에게
2부
꾸준한 너처럼 | 아름다운 고집 | 시 창작 수업 | 늦게 피는 꽃 | 어쩌면 | 그해 늦봄 | 길 | 시에게 미안해지던 날 | 그러나 꽃은 피고 싶다 | 오늘은 내게 와 줄까 | 다 사랑이었지 | 어쩌다 | 아버지의 노래 | 벤치의 속삭임을 듣던 날 | 어느 편집자의 오타 만지는 새벽 | 신발 | 틈 | 엄마 | 아이에게 | 야근
3부
계단에 앉아 | 아버지 | 연극이 끝난 후 | 하늘의 아이 | 저마다의 아름다운 무게가 있지 | 바닥의 힘 | 잠깐만요 | 새벽 세시, 덩그러니 방에 앉아 | 따뜻한 손 | 따뜻한 후회 | 마침표 | 따뜻한 계절 | 다, 꿈 같아 | 시시한 날 | 이력서 쓰는 밤 | 몰랐어 | 다시, 그 날이 오면 | 어린 피아니스트의 꿈 | 연탄 배달 | 진짜가 되고 싶은 날
4부
어른이 되면 | 하루를 견디는 힘 | 왜 지구의 밤은 캄캄할까 | 꿈꾼다는 것은 | 동무에게 | 토요일에 만나고 싶은 아이 | 기다리는 일 | 마음에게 | 내 마음의 뒷골목 | 무지의 힘 | 제로 그라운드 | 부모님께 | 우리는 | 선물 | 즐거운 노가다 | 여행 | 이라크에 뜬 무지개 | 나비의 꿈 | 발아래 핀, 꽃에게 | 봄이 오고 있잖아
Dodatkowe informacje:
ISBN: 9791186001684
Ilość stron: 1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