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rce, które pozostaje do koń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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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or: Na Tae-joo
Język wydania: Koreański
Oryginalny tytuł :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
Opis:
Ta książka jest pierwszym zbiorem rękopisów Na Tae-joo, które nadają się do transkrypcji, spośród jego dzieł.
W sumie uwzględniono 100 wierszy, którymi upamiętniono 50. rocznicę jego debiutu w 2020 roku.
Ich tematami są ludzie, przyroda, świat…
Inspirowane niezwykłą obserwacją codzienności, jego wiersze dają radość i ukojenie.
Niezwykłą wrażliwość ukazaną w jego dziełach, która towarzyszy jego obserwacjom życia codziennego,
poeta nabył pracując przez długi czas jako nauczyciel w szkole podstawowej.
Treść :
PART 1 사랑, 그것은 오고야 말았다
풀꽃
사는 법
시 1
내가 너를
이 가을에
사랑에 답함
그리움
사랑
후회
11월
약속 2
고백
너를 두고
필연
개양귀비
능금나무 아래
유월에
대답은 간단해요
사랑은 언제나 서툴다
언제나
사랑, 그것은
꽃잎
모두가 네 탓
그런 사람으로
살아갈 이유
시인의 필사 - 풀꽃
PART 2 그러나 너는 끝내 거기 없었다
말하고 보면
멀리서 빈다
목련꽃 낙화
여행의 끝
숲속에 그 나무 아래
대숲 아래서
가을이 오기도 전에
가을 서한
섬
부탁이야
묘비명
너도 그러냐
그 말
빈방
별빛
보고 싶어요
바람에게 묻는다
오직 사무치는 마음 하나로
약속 1
안부
당신 탓
들국화
초저녁의 시
눈이 내린 날
바람 부는 날
시인의 필사 - 안부
PART 3 이 무진장, 무진장의 재미
행복
좋다
작은 마음
목소리만 들어도 알지요
시 2
최고의 인생
너의 총명함을 사랑한다
봄맞이꽃
자탄
하늘에서 휴가 나와
좋은 때
전화선을 타고
꽃을 피우자
별 하나
꽃과 별
네가 있어
다만 그뿐이야
햇빛은 보리밭에
내가 좋아하는 사람
꽃
새해 인사
아침 식탁
아끼지 마세요
가보지 못한 골목길을
선물
시인의 필사 - 행복
PART 4 거기 한 그루 나무 서 있었다
두 사람
봄
죽림리
아침
오늘
들 밖의 길
꽃 하나 노래 하나
오늘은 우선 이렇게 사랑을 잃었다 하자
겨울 연가
우정
혼자서
우리가 마주 앉아
길을 쓸면서
동백꽃
새로운 길
능소화
거기 나무가 있었다
산책
지상의 시간
빈손의 노래
자연과의 인터뷰
악수
외롭다고 생각할 때일수록
훨씬 더
까닭
시인의 필사 - 혼자서
Dodatkowe informacje:
ISBN: 9791190224154
Ilość stron: 232